홍대입구역에서 내려서 찾아가면 된다



연남동 센트럴파크 --;



걍 동내공원 느낌 개실망 지하철비 아까움

샘오취리랑 샘해밍턴은 역대급 사기꾼이다. 여기가 센트럴파크???  ㅋㅋㅋㅋㅋㅋ














배틀트립에서 샘오취리랑 샘해밍턴이 맛있다고 극찬한 컵에 담아주는 스테이크 파는

먹을거 살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난 저 사람들을 이해 할없다

















일요일 오후의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센트럴파크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초라한 동공원 느낌










좀 구경하다가 버스 갈아타고 익선동 한옥마을로 갔는데 그저그런 종로 뒷골목에 한옥 몇채 있고 음식점 개 있었다. 실망스러웠다 ㅎㅎㅎ 그리고 걸어서 탑골공원으로 갔다. 할아버지들 바글바글한 허름한 밥집에서 3000원짜리 설렁탕에 도전했지만 2000원짜리를 3000원 주고 먹은 것 같은 비통한 감정이 가슴에 사무쳤다. 또 다시 걷기 시작해서 명동에 도착했다. 역시 걸을 때가 젤 행복하다.





명동



중국 사람들 바글바글하다 역시 대륙의 물량 공세 ㅋㅋㅋ















나는 버스를 타고 삼각지역에 있는 전쟁기념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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