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삼성혈

삼성혈

제주도 원주민의 발상지로 고(高)·양(良: 뒤에 梁으로 고침)·부(夫)씨의 시조인 고을나(高乙那)·양을나(良乙那)·부을나(夫乙那)의 세 신인(神人)이 솟아났다는 구멍이다. 세 신인은 수렵생활로 가죽옷을 입고 고기를 

먹으며 살다가 오곡의 씨와 송아지·망아지를 가지고 온 벽랑국(碧浪國, 또는 日本國)의 세 공주를 각각 

맞이하여 혼인하고 농경생활을 시작하여 삶의 터전을 개척한 인물들이다. 삼성혈은 지상에 팬 세 구멍으로 되어 있는데, 구멍은 품자(品字) 모양으로 배치되어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둘레가 6자이고 깊이는 

바다까지 통한다고 하며, 나머지 두 구멍은 둘레가 각기 3자인데 오랜 세월이 흐름에 따라 흔적만

 남아 있다. 위쪽 구멍은 고을나, 왼쪽 구멍은 양을나, 오른쪽 구멍은 부을나가 솟아난 곳이라 전한다.

1964년 6월에 사적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제주도에는 조선에 정복당하기전에 탐라국이 있었고 

나라가 있으니 나라의 정통성을 증명하는 

탄생신화가 있었겠죠 그것이 바로 삼성혈입니다 

저는 이모든게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 부처님 하느님 모하메드 단군할아버지 모두 다 사기 입니다 

김일성일가가 1000년정도 독재하면 아마 예수님처럼 될거에요

입구

정문 뒷쪽

입장료 성인 2500원

하나도 안아까워요 들어가서 보면 너무 좋아요 ~~

하늘높이 뻗은 울창한 나무들과 벚꽃

 전시관에 가면 여성안내원이 안내도 해주고

 3D영상물도 보여줘요

한자가 써있는데 뭔소린지 ㅋㅋㅋ

하늘 높이 뻗은 나무들

입장료 2500원이 안 아까운게

도시속에 작은공원인데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온 것 처럼 힐링이 되요

미니 하루방

전시관

저 안에서 여성안내원이 3D영상물 보여줘요

삼성혈이라는 세구멍에서 나온 

남자 셋

여자셋이 나타나서 결혼을하고 사랑을해서 아이를 낳고

탐라국이 만들어짐

저 구멍 3개가 남자 셋이 나온 삼성혈 ㅋㅋㅋ

저 가운데 구멍이 있는데 사진상으로 안보이네요 -_ㅡ;

삼성혈 영상